현대트랜시스, CHAIN-G Live with CEO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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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Views 20-06-04 11:42본문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 시트 제조 전문기업인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가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의 발상을 벗어나 온라인 공간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0일 ‘코로나19 위기상황, 우리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한시간 동안 진행된 ‘체인지 라이브 위드 씨이오[CHAIN-G Live with CEO]’는 이름 그대로 생생하게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진행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그동안 오프라인 타운홀 미팅은 있었지만, 언택트 시대에 소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온라인을 통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만나는 자리를 처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전동화와 자율주행, 타OE 수주 현황, 워크스마트, 조직문화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질문하였으며, 이에 대표이사도 솔직하게 소통하여 임직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여수동 대표이사는 회사의 생존과 성장에 대한 중요 키워드로 경쟁력을 갖추고 한마음으로 소통을 통한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추천 도서인 ‘대항해시대의 탄생’, ‘90년생이 온다’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용기와, 세대간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최근 도미노 챌린지 등 침체된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트랜시스토리, 플래시퀴즈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통해 임직원 간, 사업장 간의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소통하는 회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5월 20일 ‘코로나19 위기상황, 우리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한시간 동안 진행된 ‘체인지 라이브 위드 씨이오[CHAIN-G Live with CEO]’는 이름 그대로 생생하게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진행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그동안 오프라인 타운홀 미팅은 있었지만, 언택트 시대에 소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온라인을 통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만나는 자리를 처음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전동화와 자율주행, 타OE 수주 현황, 워크스마트, 조직문화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질문하였으며, 이에 대표이사도 솔직하게 소통하여 임직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여수동 대표이사는 회사의 생존과 성장에 대한 중요 키워드로 경쟁력을 갖추고 한마음으로 소통을 통한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추천 도서인 ‘대항해시대의 탄생’, ‘90년생이 온다’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용기와, 세대간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최근 도미노 챌린지 등 침체된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트랜시스토리, 플래시퀴즈 등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통해 임직원 간, 사업장 간의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소통하는 회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