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동반성장 최우수기업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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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Views 20-10-19 11:09본문
현대트랜시스(주)는 9월 8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6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한 기업은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삼성전자(9년), SK종합화학, SK텔레콤(이상 8년), 기아자동차(7년),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이상 6년)로 9개사에 불과하다.
현대트랜시스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PARTNer’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최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저비용 다기능 스마트 툴카운터(가공 공구의 수명과 현재 가공된 수량을 알려주는 장치)도 개발하여 무상 지원 진행중이다.
또한 기존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협력사의 해외판로를 개척하는데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기존의 협력 방식을 넘어 해외판로 확보를 위한 방법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해외바이어와의 화상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상담회와 연계한 수출컨설팅, 해외거래 수주를 위한 샘플 제작 및 시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그동안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PARTNer’를 통해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채널 구축(Network)이라는 5대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동반성장지수는 매년 상반기내에 공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9월로 연기하여 공표됐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이번 평가 결과 공표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미흡 7개사로 분류됐다.
현대트랜시스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PARTNer’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최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저비용 다기능 스마트 툴카운터(가공 공구의 수명과 현재 가공된 수량을 알려주는 장치)도 개발하여 무상 지원 진행중이다.
또한 기존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협력사의 해외판로를 개척하는데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기존의 협력 방식을 넘어 해외판로 확보를 위한 방법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해외바이어와의 화상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상담회와 연계한 수출컨설팅, 해외거래 수주를 위한 샘플 제작 및 시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그동안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PARTNer’를 통해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채널 구축(Network)이라는 5대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동반성장지수는 매년 상반기내에 공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9월로 연기하여 공표됐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이번 평가 결과 공표대상 200개 기업 중 최우수 35개사, 우수 61개사, 양호 67개사, 보통 23개사, 미흡 7개사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