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와 철도차량 기술협력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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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인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사)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와 ‘국내 철도차량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3일,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주최한 ‘제4회 한국철도차량 기술세미나’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셰플러코리아 인더스트리얼 사업부문장 김영규 전무,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박동섭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셰플러코리아는 고속철도용 베어링 등 국내 철도차량 시장 확대를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사는 70여년간 축적된 셰플러의 철도 베어링 기술력과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보유한 연구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함으로써 국내 철도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철도차량 분야 정보 공유 및 연구 전문가 지원 ▲철도 업계 종사자 교류 증진을 위한 기술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등 개최 및 지원 ▲철도차량 신기술 정보의 수집 및 교환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했다.
셰플러코리아 김영규 인더스트리얼 사업부문장(전무)은 “공항철도, GTX-A 등 국내 고속철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베어링 제품이 필요하며,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와 함께 철도차량 기술 고도화를 이뤄 보다 우수한 베어링 및 다양한 솔루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는 3일,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주최한 ‘제4회 한국철도차량 기술세미나’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셰플러코리아 인더스트리얼 사업부문장 김영규 전무,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박동섭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셰플러코리아는 고속철도용 베어링 등 국내 철도차량 시장 확대를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사는 70여년간 축적된 셰플러의 철도 베어링 기술력과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보유한 연구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함으로써 국내 철도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철도차량 분야 정보 공유 및 연구 전문가 지원 ▲철도 업계 종사자 교류 증진을 위한 기술세미나, 워크숍, 컨퍼런스 등 개최 및 지원 ▲철도차량 신기술 정보의 수집 및 교환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했다.
셰플러코리아 김영규 인더스트리얼 사업부문장(전무)은 “공항철도, GTX-A 등 국내 고속철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베어링 제품이 필요하며,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와 함께 철도차량 기술 고도화를 이뤄 보다 우수한 베어링 및 다양한 솔루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