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동 안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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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Views 24-03-14 09:02본문
현대위아는 2월 1일 창원시 창원 1공장 미디어홀에서 사업장 내 안전을 위해 ‘노사 합동 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위아지회 추민식 지회장 등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현대위아 노사는 선포식에서 ‘노사공동 안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간 상호 협력, 회사의 안전관리 지원, 노동조합의 안전 강화 활동 참여 및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현대위아는 이러한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 강화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 아래 ‘10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하고 실천하며 이를 통해 작업 시 ▲안전보호구 착용 ▲안전작업 허가 이행 ▲정비, 청소 중 안전표지판 부착 ▲작업장 소화기 비치 ▲지게차 운전자 안전벨트 착용 등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직접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온라인 안전신문고’도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복지부 선정 ‘건강친화기업 인증’도 받았다. 사업장 내 안전은 물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전 선포식을 개최했다”며 “모든 임직원이 더욱 건강하게 회사에 다닐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제도를 개편하고 안전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위아 노사는 선포식에서 ‘노사공동 안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간 상호 협력, 회사의 안전관리 지원, 노동조합의 안전 강화 활동 참여 및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현대위아는 이러한 노사 협력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 강화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 아래 ‘10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하고 실천하며 이를 통해 작업 시 ▲안전보호구 착용 ▲안전작업 허가 이행 ▲정비, 청소 중 안전표지판 부착 ▲작업장 소화기 비치 ▲지게차 운전자 안전벨트 착용 등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이 직접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온라인 안전신문고’도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복지부 선정 ‘건강친화기업 인증’도 받았다. 사업장 내 안전은 물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전 선포식을 개최했다”며 “모든 임직원이 더욱 건강하게 회사에 다닐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제도를 개편하고 안전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