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차체, 엔진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지엔에스케이텍(대표이사 공병채)은 중국 광주시 증성구 과학기술공업정보국 국장 겸 당비서와 경제무역 정보국 국장 등 정부 인사 일행 4명이 10월 26일 안산 소재 자사 본사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중국 광주시 증성구는 Lingyun GNS합자회사가 광주 지사를 설립한 도시로, 도시 면적 1,616m², 인구는 141만명에 이르며, 중국의 저명한 자동차 산업기지로 2개의 OEM, 150여개의 자동차부품회사가 있어 자동차산업의 완전한 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지엔에스케이텍은 향후 주재원들의 거주 생활환경, 근무환경에서 더욱 많은 편의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희망하였으며, 증성구 정부 또한 적극적인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하여 증성구 도시, 인민의 발전을 가속화 함에 있어 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기적인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여 발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