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2024년 현대차기아 파트너십데이, ‘올해의 협력사 ⌜안전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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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외장부품제조 전문기업인 ㈜서연이화(대표이사 강용석)는 지난 1월 19일~20일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현대차기아협력회 全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최된 「2024년 현대차기아 파트너십데이(Partnership Day 2024)」 행사에서 ‘2023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2023) 「안전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협력사’는 현대차기아 주관으로 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자동차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부문별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현대차기아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의 하나로, 2023년은 16개부문 29개사 및 공로상 2명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서연이화는 노․사 공동 중대 재해예방 활동 전개 및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정착 활동 전개, 협력사 상생․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 부문’에서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서연이화 강용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연이화가 올해의 협력사 대상(大賞)을 수상한 후 올해는 제조 현장의 안전 부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중점적으로 개선하려 노력해 왔으며, 이에 대한 결실로 올해의 협력사 ‘안전 부문’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조업체에 있어서 ‘안전’이라는 주제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서연이화는 더 많은 투자와 개선 활동을 통해 지금보다도 더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협력사’는 현대차기아 주관으로 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자동차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부문별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현대차기아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의 하나로, 2023년은 16개부문 29개사 및 공로상 2명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서연이화는 노․사 공동 중대 재해예방 활동 전개 및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 문화 정착 활동 전개, 협력사 상생․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 부문’에서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서연이화 강용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연이화가 올해의 협력사 대상(大賞)을 수상한 후 올해는 제조 현장의 안전 부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중점적으로 개선하려 노력해 왔으며, 이에 대한 결실로 올해의 협력사 ‘안전 부문’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조업체에 있어서 ‘안전’이라는 주제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서연이화는 더 많은 투자와 개선 활동을 통해 지금보다도 더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