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 마쓰다 품질 우수 협력사 선정
페이지 정보
3,838 Views 20-02-05 15:53본문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유)(대표이사 이병찬)는 일본 마쓰다의 품질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무결점 노력상’을 수상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상은 6개월 연속 제품 무결점 달성을 기본 조건으로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셰플러코리아는 13개월 연속 무결점을 달성해 수상 기본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추가로 6개월 연속 제품 무결점을 이뤄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특히 마쓰다 협력사 중 일본 업체인 NSK, NTN, JTEKT보다 높은 품질 성적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2000년대부터 일본 시장에 볼베어링, 테이퍼 롤러 베어링, 휠베어링 등 주요 베어링 제품과 엔진용 부품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현재 마쓰다와 도요타 등 일본 완성차업체 OEM까지 협력사를 확대했다. 올해는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아 친환경 및 미래차 부품으로 제품을 다변화하고 신규 거래 발굴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과 전주, 안산에 5개의 공장과 2개의 R&D센터를 운영 중이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제품 생산과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셰플러그룹 대일 수출의 약 10%를 담당 중이다.
이번 상은 6개월 연속 제품 무결점 달성을 기본 조건으로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셰플러코리아는 13개월 연속 무결점을 달성해 수상 기본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추가로 6개월 연속 제품 무결점을 이뤄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특히 마쓰다 협력사 중 일본 업체인 NSK, NTN, JTEKT보다 높은 품질 성적을 획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2000년대부터 일본 시장에 볼베어링, 테이퍼 롤러 베어링, 휠베어링 등 주요 베어링 제품과 엔진용 부품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현재 마쓰다와 도요타 등 일본 완성차업체 OEM까지 협력사를 확대했다. 올해는 일본 진출 20주년을 맞아 친환경 및 미래차 부품으로 제품을 다변화하고 신규 거래 발굴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과 전주, 안산에 5개의 공장과 2개의 R&D센터를 운영 중이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제품 생산과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셰플러그룹 대일 수출의 약 10%를 담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