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2023년 하반기 울산권역 자동차부품 제조사 안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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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외장부품제조 전문기업인 ㈜서연이화(대표이사 강용석)는 지난 8월 18일 서연이화 울산공장 강당내 교육장에서 현대자동차 및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보건부서장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 협의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및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14개사가 참여하여 진행되는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 협의회’는 자동차 업종 안전 관련 동향 및 우수사례,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고용노동부와 자동차 부품 제조사간이 소통채널
구축을 통해 상생협력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지난 3월에 발족 되어졌다.
이번 ‘협의회’는 서연이화 울산공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현장 투어를 통하여 체험하는 시간과 현장 투어 후에는 ‘위험성 평가의 효과적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및 회원사 관계자들은 “서연이화의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 추진과 관련 각 사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아울러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및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14개사가 참여하여 진행되는 ‘울산권역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 협의회’는 자동차 업종 안전 관련 동향 및 우수사례,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고용노동부와 자동차 부품 제조사간이 소통채널
구축을 통해 상생협력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지난 3월에 발족 되어졌다.
이번 ‘협의회’는 서연이화 울산공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현장 투어를 통하여 체험하는 시간과 현장 투어 후에는 ‘위험성 평가의 효과적 추진 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및 회원사 관계자들은 “서연이화의 안전관리 활동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 추진과 관련 각 사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아울러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