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시민과 함께하는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개최
페이지 정보
46 Views 24-11-13 08:41본문
현대위아는 10월 12일 경남 창원특례시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 위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는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을 포함한 600여명의 창원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현대위아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퀴즈 미로 탈출, 쓰레기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아트, 어린이 권리 보호 및 기후위기 교육 등 총 8개의 미션 활동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행사 당일 창원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과 ‘에코 플랜트월’ 제작도 함께 진행했으며,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시민들과 함께 100개의 에코 플랜트월을 제작, 창원시 내 아동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 위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에는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을 포함한 600여명의 창원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현대위아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퀴즈 미로 탈출, 쓰레기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아트, 어린이 권리 보호 및 기후위기 교육 등 총 8개의 미션 활동을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행사 당일 창원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과 ‘에코 플랜트월’ 제작도 함께 진행했으며,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시민들과 함께 100개의 에코 플랜트월을 제작, 창원시 내 아동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