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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0-22 18:49 조회 10,272회본문
금융위기로 인해 중소기업의 KIKO 피해나 유동성 부족 문제가 큰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中企 Fast Track 프로그램"을 운영중 입니다.
이는 은행이 자율적인 기업평가를 통해 기업등급을 4단계로 분류, A, B 등급기업에는 유동성을 지원하는 반면, C등급은 워크아웃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 A(정상), B(C・D등급 될 가능성 큼), C(부실징후기업이나 회생가능), D(부실징후기업이며 회생불가)
특히, 지경부에서는「공동평가 협의체」를 통해 C등급 기업이라도 산업적 관점에서 구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주채권은행에 유동성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며, 「中企 유동성방안 이행점검반」을 운영, 자금관련 은행의 우월적 지위 남용사례, 중소기업과 은행 일선창구간 이견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공동평가 협의체」 구성 : 지경부(1), 금융위(1), 은행(2), 신・기보(2), 중기중앙회(1)가 추천하는 민간전문가 7명
이와 관련하여 자금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에서는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참조하시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은행이 자율적인 기업평가를 통해 기업등급을 4단계로 분류, A, B 등급기업에는 유동성을 지원하는 반면, C등급은 워크아웃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 A(정상), B(C・D등급 될 가능성 큼), C(부실징후기업이나 회생가능), D(부실징후기업이며 회생불가)
특히, 지경부에서는「공동평가 협의체」를 통해 C등급 기업이라도 산업적 관점에서 구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주채권은행에 유동성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며, 「中企 유동성방안 이행점검반」을 운영, 자금관련 은행의 우월적 지위 남용사례, 중소기업과 은행 일선창구간 이견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공동평가 협의체」 구성 : 지경부(1), 금융위(1), 은행(2), 신・기보(2), 중기중앙회(1)가 추천하는 민간전문가 7명
이와 관련하여 자금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에서는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참조하시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중기 유동성지원방안 Fast Track 프로그램 안내서.hwp (0byte) 865회 다운로드 | DATE : 2008-10-22 18: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