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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소재, 초저비중 발포 EPDM 소재로 자동차 경량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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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Views  19-06-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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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소재 전문업체 (주)화승소재(허성룡)는 초저비중 발포 기술이 적용된 고무 소재를 통해 자동차 경량화 소재산업을 선도하겠다고 5월 7일 밝혔다.

발포 기술은 열 팽창 캡슐 공법을 통해 소재에 미세한 셀(구멍)을 만들어 소재 비중을 줄이는 기술이다.

화승소재에 따르면 자동차 바디사이드와 글라스런에 사용되는 EPDM, TPV 소재에 발포 기술을 적용하면 성능 향상과 제품 중량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디사이드에 주로 사용되는 EPDM솔리드고무에 발포 기술이 적용되면서 자동차 성능 규격을 만족하고 비중을 1.27에서 0.8로 낮췄다. 바디사이드 완제품 기준으로 중량 20%를 감소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TPV 소재의 경우 고발포 셀 제어기술을 통해 기존의 비중 0.96에서 0.67로 재료 기준 30% 정도를 줄일 수 있다. 발포 TPV는 현재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화승소재는 친환경차 경량화를 위한 국내외 TPV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TPV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21%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해 해외 매출을 지속 늘려 나갈 계획이다.

화승소재는 “최근 친환경차의 경량화 트렌드로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이 초저비중 소재를 많이 찾고 있다”며 “EPDM, TPV 등 경량화 소재 및 기술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자동차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PDM은 에틸렌, 프로필렌, 디엔 계열의 기초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합시켜 제조한 원료고무이다. TPV는 가교된 열가소성 고무로 탄성을 보유하면서 쉽게 가공할 수 있는 고기능성 고분자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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