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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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Views 24-05-13 10:55본문
자동차 내외장부품제조 전문기업인 ㈜서연이화(대표이사 강용석)는 서연이화 디자인실에서 출품한 SF-23 PBV프로젝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연이화 담당자는 “이번에 출품한 ‘SF-23’은 상용 PBV(Purpose Built Vehicle) 시장을 위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물류의 목적에 따라 3가지의 적재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동 분류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하고 심리스한 물류 체계를 구현하며, 인체공학적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작업자 효율성을 도모하였는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이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연이화 담당자는 “이번에 출품한 ‘SF-23’은 상용 PBV(Purpose Built Vehicle) 시장을 위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물류의 목적에 따라 3가지의 적재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동 분류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하고 심리스한 물류 체계를 구현하며, 인체공학적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작업자 효율성을 도모하였는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이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