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간공학적 작업환경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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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Views 23-12-20 10:11본문
서연이화는 지난 11월 16일 (사)대한인간공학회 주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제2회 인간공학적 작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인간공학 관련 최대 행사인 2023 대한인간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 ‘제2회 인간공학적 작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작업 현장의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대한 인간공학적 개선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작업 현장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공학적 문제들을 사업장에서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인간공학적인 관점에서 평가하여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제2회 대회에는 기아, 삼성전자, 한화 등의 대기업과 연세대 의료원, 국립 농업과학원 등 총 42개사가 참가하여 경쟁을 벌였다.
서연이화는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정기 위험성 평가’에서 발굴된 시트 쿠션 조립 공정의 근골격계 부담작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개선 리프트 설치’ 내용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시상식에 참여한 서연이화 울산공장 안전보건지원장을 맡고 있는 허용범 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잠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 위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인간공학 관련 최대 행사인 2023 대한인간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 ‘제2회 인간공학적 작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작업 현장의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대한 인간공학적 개선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작업 현장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공학적 문제들을 사업장에서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인간공학적인 관점에서 평가하여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제2회 대회에는 기아, 삼성전자, 한화 등의 대기업과 연세대 의료원, 국립 농업과학원 등 총 42개사가 참가하여 경쟁을 벌였다.
서연이화는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 ‘정기 위험성 평가’에서 발굴된 시트 쿠션 조립 공정의 근골격계 부담작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작업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개선 리프트 설치’ 내용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시상식에 참여한 서연이화 울산공장 안전보건지원장을 맡고 있는 허용범 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잠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 위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