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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도심 공유형 미래 모빌리티 컨셉트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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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Views  21-05-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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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주)는 3월 31일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현대모비스 전략 및 신기술 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 X(M.Vision X)와 엠비전 POP(M.Vision POP)을 공개하고 신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모빌리티 플랫폼은 언택트 시대 상호 연결과 배려의 관점에서 승객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재해석하고, 신기술 융합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비전이 담겼다.
엠비전 X는 목적 기반형 4인용 모빌리티로 실내 공간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며 엠비전 X의 X는 커뮤니케이션의 확장(eXpansion), 연결된 경험(eXperience), 새로운 공간으로의 탐험(eXpedition)을 의미한다.
엠비전 X의 핵심 솔루션은 실내 가운데 위치한 사각기둥 모양의 버티컬 칵핏(Vertical Cockpit)이다. 사각 면이 각각 28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 통합형 센터 칵핏을 중심으로 제스처 인식기능을 이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탑승객과 교감하고 이를 통해 승객들은 자율주행 모드, AI 스피커, 인포테인먼트 등 주행 관련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UV 라이팅을 통한 살균 기능으로 승객이 하차하면 자동으로 차량 소독을 진행하는 신기술도 엠비전 X의 특징이다.
엠비전 POP은 ‘TECH JOY(즐거운 기술)’를 테마로 개발된 전기차 기반의 초소형 모빌리티이다. 현대모비스의 최신 기술을 융합해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비전 POP의 핵심 솔루션은 ‘PHOBILITY(포빌리티)’이다. Phone과 Mobility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모빌리티라는 뜻이다. 스마트폰과 운전대(스티어링 휠)가 도킹하는 개념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기술이다.
운전대에 장착된 스마트폰은 그 자체가 자동차 칵핏이 된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화면을 그대로 차량 전면 디스플레이에 연동시켜 활용하고, 사용자 인식이나 음성 인식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자동차의 무선 조향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엠비전 X, 엠비전 POP과 함께, 차세대 통합 칵핏 시스템(M.VICS : MOBIS Vision of Integrated Cockpit System)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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