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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ICT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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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Views  21-06-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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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주)는 5월 9일 서울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현대모비스 기획부문장 정수경 부사장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충용 연구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ICT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매입을 포함한 중장기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연세대가 보유한 통신표준과 인공지능, 배터리 제어기술 등 유망 특허를 일괄 매입한다. 작년에만 2천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국내 유명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외부 특허도 적극적으로 매입해 2025년까지 글로벌 지식재산권 1만2천여건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 산학협력단도 보유한 특허기술을 상품화할 수 있게 됐고, 현대모비스와 함께 특허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대학이 출원·등록한 특허 확보를 넘어 출원 이전 단계의 유망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기술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들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천특허로 발전할 수 있는 4차산업 주요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자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확보한 특허와 아이디어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활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며 또 연세대를 시작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미래차 특허기술을 지속해서 매입할 계획이다.
자동차업계는 최근 5G 통신망과 전기차 등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통신·배터리 등 신규 분야 업체들과 특허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2019년 지식재산 확보·분쟁 전담 조직을 통합 운영하며 특허분쟁 예방 활동과 브랜드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산업에서 원천 특허기술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내부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산학 협력 기관이 보유한 외부기술을 매입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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