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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공업, 와이어 기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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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 Views  03-11-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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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경신공업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20㎡의 전시공간을 빌려 첨단 배선 흐름과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컨셉트카 ‘KSF-Ⅱ’를 출품하였다”고 밝혔다.
경신공업은 자동차 외주제작 업체인 프로토자동차에 의뢰하여 4개월에 걸쳐 8억여원을 투입하여 이번 컨셉트카 ‘KSF-Ⅱ’를 제작하였다. 또한 컨셉트카에는 LCM(Lighting Control Module), FPC(Flexible Printed Circuit)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LCM은 자동차 램프류를 컨트롤하는 전자 모듈로 네트워크를 이용한 제어장치를 통해 전원을 분배하는 시스템이다. LCM은 BCM(Body Control Module)과 통신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BCM은 각종 스위치의 정보를 입력받아 LCM에 전송하고 LCM은 통신에 의해 입력받은 스위치의 정보에 따라 램프를 제어한다.
여기에는 와이어를 하나로 묶는 다중통신 방식인 CAN 통신이 함께 사용된다. 이를 이용하면 와이어 사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능을 추가할 때도 별도 유닛이 필요없다. 퓨즈와 릴레이 등이 없어도 된다. 빛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순간적인 온 오프 기능 등 기존 릴레이로 구현하기 어려운 고급 기능을 구현할 수도 있다.
FPC는 절연필름 안에 전선과 같이 얇고 평평한 구리를 이용해 회로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두께가 얇고 3차원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해 매우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기존 와이어하네스에 비해 30% 가볍고 공간확보, 생산자동화에도 유리하다. 차 내부에 장착하기 쉽고 조립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고 경신공업은 설명했다.
경신공업은 이 밖에 자체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할로겐 프리 전선도 출품하였다. 화재시 잘 타지 않을 뿐 아니라 연기의 농도가 낮고 유독성 가스를 내지 않는 전선이다. 폐기한 후에 염소가스도 발생하지 않는다. 연기에서 생기는 수소 이온 농도가 낮아 그 만큼 안전한 제품이라고 경신공업은 강조했다
경신공업은 “세계 자동차업계에 우리 부품업체의 실력을 알리고, 직접 수출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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