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R&A,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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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7-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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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류와 웨더스트립 등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화승R&A(대표이사 백대현)는 지난 5월 23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사업의 시행 첫해인 올해는 30개사가 우선 선정되었으며, 화승R&A는 글로벌 시장 확대전략, 핵심기술 확보전략, CEO 리더십 및 경영혁신 전략 등 2020년까지 미래 기술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가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지원하여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겠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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