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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창립 55주년 맞아 전 임직원에 자사주 55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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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회 작성일 26-08-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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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니크가 202671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에게 각각 자사 주식 55주를 지급하며 창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창업주 안영구 회장이 사재로 마련한 주식을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안영구 회장은 유니크가 55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회사의 성과와 미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유니크는 1971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 자동차용 시계 개발을 시작으로 자동변속기 제어용 유압솔레노이드 밸브, 오일펌프 컨트롤 밸브, 자동차용 USB 충전기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개발 · 양산해 온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현재는 자동차 엔진 부품, 파워트레인 부품, 전장 부품, 수소전기차 및 전기차 부품 등 5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99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창립 55주년을 계기로 유니크는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사업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로보틱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과 구동부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으로, 로봇의 정밀도와 내구성, 제어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유니크는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축적해 온 밸브 제어 기술, 정밀 구동 기술, 액추에이터 설계 · 생산 역량을 로봇 분야에 접목해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서비스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