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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젠 이연배 회장, 한국공학대 ‘이연배 강의실’ 제막... 누적기부 3억원으로 미래공학인재양성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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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회 작성일 26-08-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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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체 경량화 기술의 선구자인 오토젠 이연배 회장이 지난 618,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학대) 교내 공학관에서 이연배 강의실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학대가 배움의 공간을 추진하는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회장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연배 회장은 이번 제막식을 기점으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했다. ‘이연배 강의실로 명명된 공간은 신소재공학과 공학관 D101호에 위치한 환경내구 금속 실험실,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는 핵심 연구 공간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박철우 부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들과 이 회장, 조홍신 오토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연배 회장과 한국공학대의 인연은 깊다. 오토젠은 지난 2004년 한국공학대 가족회사로 등록된 이후 긴밀한 산학협력을 이어왔으며, 이 회장은 2013년 한국공학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공학최고경영교육원 제12대 동문회장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헌신해 왔다.

 

제막식에서 황수성 총장은 이연배 회장님의 한결같은 나눔은 한국 공학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 되고 있다이 강의실에서 배우는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 회장은 오토젠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결국 사람과 기술이었다며 후학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