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멕시코에 자동차부품 생산 법인 신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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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1-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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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스프링과 시트 전문기업인 대원강업(주)(대표이사 허승호)은 11월 30일 멕시코에 코일스프링 및 스테빌라이저바를 생산하는 생산 법인 ‘DAEWON MEXICO S DE RL DE CV’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법인의 출자금액은 200만 달러이다.
대원강업은 “멕시코 및 미국내 자동차사에 코일스프링 및 스테빌라이저바의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하는 회사”라며 “2017년부터 기아자동차에 연간 14만개의 코일스프링 및 스테빌라이저바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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