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 현대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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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기업 금창이 현대자동차그룹의 2025년 올해의 안전 부문 협력사로 선정됐다. 지난 1월 15일 열린 현대차기아 파트너십 데이 시상식에서 금창은 품질과 안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금창이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전사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공식화한 결과다.
금창은 작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위험 요인 발굴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관리감독자 책임제 운영과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공정 개선, 안전 세미나 및 세이프티 데이 운영 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금창은 2014년 경영개선과 2020년 기술개발 부문에 이어 이번 안전 부문까지 수상하며 현대차그룹의 핵심 협력사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1년 설립된 금창은 차체 및 무빙 시트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왔다. 2017년 월드클래스 300 선정을 시작으로 2019년 금탑산업훈장 수훈,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훈 등 국내 차체 부품 업계를 선도하는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2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통해 전기차 전용 배터리팩 케이스와 시트 프레임 생산 라인을 가동하며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이번 투자는 중국 진출 이후 국내로 복귀한 리쇼어링 성공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금창은 2026년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금창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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