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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서울숲에서 그린 더 플래닛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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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회 작성일 26-08-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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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6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말을 맞아 서울숲을 찾은 시민 약 3,000명이 참여해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다졌다.

캠페인이 열린 도담정원은 지난 5월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접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현대위아는 이곳에 지리터리풀, 층꽃나무 등 지리산 서식 식물과 꿀벌에게 먹이원을 제공하는 밀원식물을 다양하게 식재하여 도심 속 생물다양성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현대위아의 친환경 캐릭터 도담이를 정원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보호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했다.

행사 기간 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함께하길 바람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환경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직접 적어 정원 내에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도담이의 바람 프로그램은 정원 내에 숨겨진 도담이 캐릭터를 찾으며 자연스럽게 멸종위기 동물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워가도록 유도했다. 현대위아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시작을 응원하는 씨앗 키트를 증정하여 가정 내에서도 친환경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고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활용해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다각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